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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검진 질 향상 세미나 [국가폐암검진사업 시행과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세미나]
작성일 : 2018-11-09     조회 : 37

 

내년부터 폐암검진 도입, 질관리체계 정비 시급 

저선량 흉부 CT로 폐암검진 시행

사망률 1위 폐암, 국가암검진에 추가됨

 

 

 

 

국내 사망률 1위인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한 국가암검진사업이 내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인데, 광주와 전남에는 검진기관 자격요건을 갖춘 의료기관이 부족해서 폐암암검진사업을 위한 질관리체계가 시급히 정비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전남지역암센터(소장 주영은)는 지난 10월 29일(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 지하 대강당에서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국가폐암검진사업 시행과 질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 기조발표를 한 국립암센터 김열교수는 2019년 7월경부터 60세 이상 74세 이하, 30갑년이상 고도흡연자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폐암검진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저선량 흉부CT촬영 및 영상판독, 사후관리 등을 위한 지역사회 의료인프라가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수행중인 전남지역암센터에서 시범사업의 결과를 보고하였고 (화순전남대병원 호흡기내과 박철규교수), 폐암검진을 위한 저선량CT 판독과 질관리방안도 제시되었다 (전남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윤현교수).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폐암의 역학적 특성을 발표한 전남지역암센터 권순석 교수는 남자에서 폐암이 암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전남에서폐암검진사업의 필요성이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폐암검진기관 지정요건을 갖춘 의료기관이 부족하거나 지역별로 편차가 심해서 건강격차가 더욱 심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전남도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에 나선 강미정 과장(전라남도 보건의료과), 안정순 소장(화순군보건소), 진공용 교수 (전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신민호 교수 (빛고을전남대병원 건강검진센터) 이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역내 암검진 의료기관 관계자, 보건소 암검진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빠르면 내년 7월부터 시행될 국가폐암검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에 대하여 열띤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전남지역암센터 주영은 소장은 국가 폐암검진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검사 및 판독을 담당할 영상의학과 의사의 교육 및 진단표준화가 가장 중요하며, 공단과 보건소, 의료기관 등이 협력하여 수검율을 높이고 검사양성 판정이후 사후관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가 시급히 마련되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부터 전남지역암센터를 포함한 전국 11개 상급종합병원에서 실시한 폐암검진사업 시범사업을 통해 2년간 모두 1만명이 저선량CT검사를 받았고 이중에서 63명이 폐암으로 진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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