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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암환자 생존율 수도권 주요 7개 병원보다 높다
작성일 : 2017-11-20     조회 : 437

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암환자 생존율 수도권 주요 7개 병원보다 높다 

전남암센터 통계분석 16년간 11만여명 치료

5년 생존율 62.4%

생존율 지속적 향상

 

 

전남대학교병원(원장 이삼용)과 암특화병원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형준)에서 치료받은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이 수도권 주요 7개 병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1998년부터 2014년까지 16년간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암환자는 총 21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국가지정 전남지역암센터·광주전남지역암등록본부는 19일 1998년부터 2014년까지 16년동안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 등록된 암환자의 점유율·의료이용 현황·생존율 현황에 관한 통계 등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의 지난 16년간(1999∼2014년) 암환자 5년 생존율은 62.4%로, 수도권 주요 7개 병원 평균 (61.8%)보다 높았다.

같은 기간 치료방법별로도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이 각각 86.2%, 52.0%, 60.6%로, 수도권 7개 병원 80.0%, 46.0%, 52.3%보다, 6.2%(수술)·14.6%(항암화학요법)·8.3%(방사선 치료) 포인트나 높았다.

이와 함께 지난 16년 동안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 신규등록된 암환자는 10만8998명(남자 5만7829명, 여자 5만1169명)으로, 연평균 9.5% 증가했다.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등록된 암은 갑상선암으로 1만5442명(14.2%)이었으며, 위암 1만5306명(14.0%), 폐암 1만1368명(10.4%), 간암 8665명(7.9%) 순이었다. 남자는 위암·폐암·대장암·간암·전립선암, 여자는 갑상선암·유방암·위암·대장암·자궁경부암 순이었다.

이 기간 동안 발생한 암등록환자의 5년 생존율은 64.6%로, 3명 중 2명 이상은 5년 이상 생존한 것으로 추정됐다.

남녀별 5년 생존율은 남자 53.6%, 여자 76.5%로, 남자보다 여자의 생존율이 22.9%포인트나 더 높았다.

연도별 5년 생존율도 지속적으로 향상돼 1998∼2004년 54.2% (남자 41.7%, 여자 69.2%)에서 2010∼2014년 69.8% (남자 60.6%, 여자 79.7%)로, 연평균 3.0%포인트(남자 4.4%, 여자 1.8%) 증가했다.

한편, 지난 16년간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암환자 21만4000명 중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진료받은 암환자는 11만1729명으로 치료 점유율은 52.0%였다.

김형준 화순전남대병원장은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이 수도권 주요 병원보다 더 높다는 게 공식 통계를 통해 입증됐다”면서 “과거 비싼 비용과 힘든 일정 등을 감안하고라도 수도권으로 향하던 광주·전남지역 암환자들도 이제는 지역 내 치료를 선호·신뢰하고 있으며, 치료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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